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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정리2' 낸시랭, 20년 된 母 유품+1년째 방치된 옷 가득 "매일 母 사진 봐"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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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낸시랭이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5일에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2-절박한 정리’에서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집 정리를 통해 힐링과 쉼을 얻었다.

낸시랭은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3년이 넘었다. 17년 동안 암투병을 하셨다"라며 "내가 무남독녀 외동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낸시랭은 "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때가 아프셔도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낸시랭은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의 사진이 보이면 나랑 함께 계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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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은 낸시랭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던 시계를 보여줬다. 또 낸시랭은 대학 시절 어머니가 선물해준 피아노를 여전히 갖고 있었다. 낸시랭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을 보며 "어머니가 이런 취향을 갖고 계셔서 나는 익숙하다"라고 말했다.

낸시랭의 드레스룸은 각종 의상과 퍼포먼스용 의상이 섞여 있고 수납공간이 부족해 문고리에도 옷이 걸려 있었다. 낸시랭은 "옷방이 하나 더 있다. 이것도 많이 버린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두 번째 드레스룸을 확인한 이영자는 깜짝 놀라 당황해했다. 아직 풀지 않은 옷들이 쌓여 있었던 것. 낸시랭은 "이사왔을 때부터 1년째 이렇게 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는 "드레스룸이 두 개나 있는데 공간들을 제대로 못 쓰시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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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새롭게 정리된 낸시랭의 집이 공개됐다. 낸시랭은 깨끗하게 정리돼 다시 태어난 공간에 감격했다. 또 방의 한 켠에는 어머니의 사진과 유품이 정리된 공간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는 "여기서 힐링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간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낸시랭은 박수를 치며 행복해했다.

낸시랭은 "밖에선 전쟁터 같이 전쟁터 같이 작품하고 방송하고 사람들 만나고 싸우고 들어와서 평화롭게 천국같이 나를 보듬을 수 있는 집의 형태가 됐다. 집에 올 때마다 너무 행복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신박한 정리2-절박한 정리’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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