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3' 장민호, 신유 "EXO·BTS라 불려··· 팬들에게 곤욕치러"[Oh!쎈 리뷰]
‘골프왕3’ 훈남 트로트 가수 신유와 장민호가 과분한 별명에 몸살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영된 TV조선 예능 ‘골프왕3’에서는 평균 라베 77타를 기록하는 특별한 게스트가 등장했다. 이 중 트로트계의 황제 설운도, 트로트계의 왕자 신유가 등장했다. 신유는 곱상한 느낌의 이미지에 신승환으로부터 "노안인데?"라는 소리에 기함을 했다. 신유는 "살면서 들
- OSEN
- 2022-05-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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