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신승훈한테 사인받다 22세 길거리 캐스팅→삭발” (‘백반기행’) [어저께TV]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명세빈이 연예계에 데뷔하게된 독특한 이력을 밝혔다. 17일 전파를 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대한민국 원조 국민 첫사랑이자 청순의 대명사 명세빈과 함께 남도의 겨울 맛을 찾아 전라남도 장흥으로 떠났다. 명세빈은 허영만에게 꽃을 건네며 “서울에서 제가 직접 만들었다. 보면은 늘 뭔가를 주시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 OSEN
- 2021-12-1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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