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조카' 이중옥, 병약美 폭발··· 오대환, "할아버지 같아" 찐웃음 ('안다행') [어저께TV]
‘안싸우면 다행이야’ 이중옥이 병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29일 밤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이하 '안다행')에서는 오대환, 이중옥, 태항호가 출연했다. 이날 태항호는 배고픔을 호소하며 “감을 좀 구워먹자”고 말했다. 세 사람은 감을 따러 나섰다. 이들은 제철 맞은 감을 보고 군침을 흘렸다. 이중옥은 맨 몸으로 감
- OSEN
- 2021-11-3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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