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풍류대장’, 국악과 대중음악의 美친 크로스오버 “송가인 깜짝” [어저께TV]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심사위원 송가인을 놀라게하는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28일 첫 방송된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하 ‘풍류대장’)에서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국악이 가진 멋과 맛을 보여줬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51개 팀을 8개의 그룹으로 분류했다”라며 카테고리를 공개했다.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그룹이
- OSEN
- 2021-09-2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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