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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풍류대장’, 국악과 대중음악의 美친 크로스오버 “송가인 깜짝”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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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심사위원 송가인을 놀라게하는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28일 첫 방송된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하 ‘풍류대장’)에서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국악이 가진 멋과 맛을 보여줬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51개 팀을 8개의 그룹으로 분류했다”라며 카테고리를 공개했다.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그룹이 있냐는 질문에 송가인은 “국악스타가 기대된다”라고 답했다.

박정현은 “완성도 있는 무대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성시경은 “저는 인간문화재 전승자(가 기대된다.) 여기서 가요를 부르는 거다”라고 궁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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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7개의 버튼이 누르면 올크로스. 5개 이상이 눌리면 합격. 4개 이하는 탈락이다. 심사위원에게는 와일드 카드가 각각 1장씩 부여된다”라고 규칙을 설명했다.

첫번째 그룹은 월드투어. 성시경은 “여기는 실려가들이 정말 많대”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첫번째 월드 투어팀이 나왔다. 해외 공연 400회. 역대급이다”라고 소개를 했다.

월드투어 ‘프로젝트 WERO’는 6개의 크로스를 받았다. 솔라는 “음악 소리가 나올 때 배경이랑 너무 잘 어울렸다. 초원에 가서 위로 받는 느낌이 확 들었다”라고 평을 했다. 송가인은 “‘이게 월드 뮤직인가’? 느껴졌다.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있는 것 같아서 잘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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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은 “팀원들이 굉장히 내공이 있는 게 느껴진다. 다음 무대에서 ‘원래 우리 이런거 하는 사람이야’라는 걸 보여줬으면 해서 눌렀다”라고 설명했다.

다음 월드투어 팀은 ‘스티비 원더’와 협연을 한 엘릭트릭 사물놀이 밴드 ‘누모리’. 문상준은 “2010년도에 ‘스티비 원더’가 내한 했을 때 찬조 출연을 했다”라고 말했다. ‘누모리’가 준비한 무대는 아이오아이의 ‘픽 미’. 누모리는 “강렬한 퓨전 사운드를 만들어봤다”라고 설명했다.

송가인은 “사실 밴드면 보컬밖에 돋보이지 않는다. 근데 저는 이 팀에서 꽹가리, 장구가 돋보였다”라고 평했다. 이적은 “진짜 끼랑 흥이랑. ‘신난다’라는 걸 넘어서 신들린다고 한다. 너무 좋았다”라고 호평했다. ‘노모리’도 2라운드에 진출했다.

S대 정가 실력자 최여완이 등장했다. 그녀는 “‘아이유’의 ‘이런 엔딩’을 준비했다. ‘정가가 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오늘 무대를 통해 조금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여완은 5크로스로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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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크로스를 누른 송가인은 “국악은 이렇게 고은 음악이 있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저는 대단히 감동 받았다”라고 평을 전했다. 김종진은 “참 담백하고 꾸밈이 없으면서 매일 24시간 틀어놔도 질리지 않은 소리였다”라고 말하기도. 최여완은 “정가만의 음색을 심사위원분들이 알아주신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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