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 김선경 "'부부의 세계' 회당 의상비 200~300만원..개런티에 비해 돈 많이 썼다" [Oh!쎈 리뷰]
배우 김선경이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캐릭터를 위해 의상비를 많이 썼다고 털어놨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김선경이 출연해 배우 인생사에 대해 전했다. 그녀는 올 5월 종영한 JTBC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에서 여다경(한소희 분)의 엄마 엄효정을 연기했다. 이날 김선경은 "시작 전부터
- OSEN
- 2020-08-1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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