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꽃' 이준기부터 최병모까지, 연기구멍 없는 완벽한 라인업 [어저께TV]
'악의꽃' 방송화면 '악의꽃'이 복잡한 미스터리를 하나 둘 풀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도 함께 시선을 끈다. 주연 배우인 이준기, 문채원 뿐만 아니라 조연들까지도 흠잡을 데 없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N '악의꽃'에서 백희성(이준기 분)이 억울한 살인 누명을 썼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준기가 연기하는 희성은 연쇄살
- OSEN
- 2020-08-0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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