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추블리네' 야노시호가 눈물로 바라는 아들, 추성훈씨 안될까요?
“아들 갖고 싶어요.”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야노시호는 몽골의 한 부자(父子)를 보고 이 같은 진심을 털어놨다. 전날부터 선수들의 저녁식사로 20인분의 삼계탕을 챙겼고, 이튿날 아침에도 추성훈의 옷 빨래와 멤버들이 먹은 그릇을 설거지할 때도 늘 밝고 환하게 웃던 야노시호였다. 하지만 아들 이야기만 나오면 언제나 눈시울을 붉
- OSEN
- 2017-09-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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