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삼시세끼' 까만 설현이라서 더 아름답다
설현은 카메라 앞에서 애써 두터운 화장도, 예쁜 척을 하지도 않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이 넘쳤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선 설현이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함께 득량도 생활을 펼쳐갔다. 특히 설현은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순수한 매력으로 멤버들을 푹 빠지게 만들었다. 이서진은 "애가 꾸미지 않아서 좋다. 다
- OSEN
- 2017-09-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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