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1박2일' 김준호's 원맨쇼, 얍쓰 표 웃음에 마라톤 감동까지
프로그램을 먹여 살리는 맏형이다. 망가짐은 기본, 동생들에게 굴욕을 당해도 굳세게 일어났고 마지막엔 감동까지 선사했다. '1박 2일'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김준호 덕분이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3G팀 김종민 김준호 윤동구와 LTE팀 차태현 정준영 데프콘은 서울 문화유산 투어 대결을 마무리했다. 풍물시장, 창신동, 석호
- OSEN
- 2017-09-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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