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논란’ 임영웅, 홍보대사직 유지...포천시 “해촉 사유 아냐”[공식]
임영웅. 사진|스타투데이DB 포천시가 ‘DM(다이렉트 메시지) 논란’에 휩싸인 임영웅의 홍보대사 해촉을 요구하는 민원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1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포천시 홍보대사 운영 조례 검토 결과 (임영웅의 경우는) 해촉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홍보대사직은 유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논란은 임영웅이 지난 7일 자신의 SNS
- 스타투데이
- 2024-12-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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