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프리덤’ 뮤지, 13년만 뒷북 용산구 관광홍보대사 위촉
가수 뮤지(왼쪽)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박희영 구청장으로부터 용산구 관광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사진 | 브랜뉴뮤직 15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 2년만인 최근 무죄 선고를 받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용산구 관광 홍보대사를 임명해 눈길을 끈다. 박 구청장에 대한 법원의 판결에 유가족들의 분노가 높은 상황에서 이태원 관광 홍보에 속도를 내
- 스포츠서울
- 2024-10-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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