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안세하, 옥천군 전국연극제 홍보대사 해촉
사진=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진 배우 안세하(본명 안재욱)가 충북 옥천군 1회 전국연극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군은 13일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충북지회 등과 협의 끝에 안세하를 연극제 홍보대사에서 해촉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폭 진위 여부를 떠나 연이어 의혹 관련 보도가 되고 있어 홍보대사를 맡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해촉을
- 스포츠월드
- 2024-09-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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