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안세하, 전국연극제 홍보대사 해촉…"구설로 어쩔 수 없어" [공식입장]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배우 안세하가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 홍보대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 12일 옥천군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 홍보대사에서 배우 안세하가 빠졌음을 알렸다. 지난 9일 안세하는 최종원, 이주승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에 대해 옥천군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안세하 씨와 기획사 측은 법적 대응으로 확인 중이
- 엑스포츠뉴스
- 2024-09-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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