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트로트 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김다현. 사진 ㅣ대한적십자사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적십자사는 8일 서울 중구 적십자 서울사무소에서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김다현은 청학동 훈장으로 잘 알려진 김봉곤 신선마을선촌서당 훈장의 막내딸로 2020년 ‘경사났네’로 데뷔했다. 이후 MBN ‘보이스트롯’ 2위, ‘현역가왕’ 3위에 오르며 스타덤에 올랐다
- 스타투데이
- 2024-07-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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