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첫 '김치의날' 제정 기여 아르헨 前의원, 김치홍보대사된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행사에서 연설하는 킨타나 전 상원의원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 중 처음으로 '김치의 날'(11월 22일)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하는 데 앞장선 아르헨티나 전 상원 의원이 '김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28일(현지시간) 주아르헨티
- 연합뉴스
- 2024-03-2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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