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 위촉 [공식]
안현모는 SBS, SBS CNBC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하였고, 2017년부터 국제회의, 방송 등에서 통역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굵직한 국제행사의 통역을 맡아 실력을 입증하였으며,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사랑의달팽이 후원자로 인연을 맺은 안현모는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 및 청각장애인 바리스타가 함께하는 ‘소리
- 엑스포츠뉴스
- 2022-01-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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