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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현모,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 위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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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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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안현모는 SBS, SBS CNBC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하였고, 2017년부터 국제회의, 방송 등에서 통역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굵직한 국제행사의 통역을 맡아 실력을 입증하였으며,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사랑의달팽이 후원자로 인연을 맺은 안현모는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 및 청각장애인 바리스타가 함께하는 ‘소리숲카페’ 오프닝 행사 등에 참석하며 청각장애인 지원 및 인식개선을 위한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왔다.

위촉식은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홍보대사 서약서 서명과 소감발표, 위촉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민자 회장은 안현모 홍보대사에게 감사를 표하며 청각장애인에 대한 대중의 편견 및 오해를 해소하는 일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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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패를 수여받은 안현모는 “통역사라는 언어, 소리와 관련된 직업을 갖고 있어서 자연스레 청각장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미국 수어를 배운 적이 있는데 그때 진동으로 리듬감을 표현하는 수업이 여전히 인상 깊게 남아있다. 느리지만 올바르게 걸어가는 사랑의달팽이 핵심가치에 따라 홍보대사로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달팽이는 앞으로 안현모 홍보대사와 함께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모금 캠페인과 대중의 인식전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사진 = 사랑의달팽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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