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임영웅, 우승 후 포천 홍보대사 등극... "하루에 전화 수백통"
사진=방송화면 캡쳐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진이 된 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미스터트롯' 열풍의 주역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트롯 '진'이었던 임영웅은 "요즘 많은 분들이 연락을 많이 주신다. 모르는 번호도 연락이 와서 저장된 번호 위주로만 받는다"며 "하루 500통은 기본이다
- 헤럴드경제
- 2020-04-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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