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펜싱 구본길, KS 4차전 시구 맡는다…애국가 제창은 뮤지컬 배우 리사 [MK KS4]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펜싱 구본길이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를 맡는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와 박진만 감독의 삼성 라이온즈는 2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프로야구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을 치른다. 현재 시리즈에서 앞서 있는 쪽은 KIA다. 정규리그에서 87승 2무 55패를 기록, 1위에
- 매일경제
- 2024-10-26 13: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