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이만수 그리고 장효조 손자’ 3차전 낭만 시구 뜬다…애국가는 테너 김우경 [KS3]
지난 2017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롯데전에서 김시진 시구-이만수 시포-김용철 시타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낭만’ 그 자체다. 한국시리즈 3차전에 삼성 ‘레전드’가 출동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되는 2024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와 애국가를 확정해 발표
- 스포츠서울
- 2024-10-25 17: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