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 감독 시구, 김성한-김종모 시타...가수 규현 애국가 제창 [KS]
김응용 전 감독. 사진ⓒ박연준 기자 김응용 감독이 시구자로 나선다. 21일(월) 오후 6시 30분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개막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와 애국가가 확정됐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해태 타이거즈 감독 데뷔 첫 해 우승을 달성한 이후 한국시리즈 9회 진출 및 9회 우승을 이끈 김응용 감독이 시구를 진행
- MHN스포츠
- 2024-10-21 17: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