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팬들과 함께 응원…큰 힘 얻어" 걸그룹 첫사랑, 수아-두나 데뷔 첫 시구·시타 소감
걸그룹 첫사랑(CSR, 두나 금희 시현 서연 유나 수아 예함)이 데뷔 후 첫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CRS(첫사랑)의 멤버 수아와 두나는 28일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 전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시구자로 나선 수아는 "오늘 꿈에 그리던 시구를 해봤는데, 막상 경기장위에 서보니 마운드가 정말 멀어서 너무 떨렸다. 정지헌 선수께서
- MHN스포츠
- 2024-08-29 11: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