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의 라팍 방문 예린, 생기 발랄 통통 튀는 에너지 넘친 시구 [O! SPORTS 숏폼]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방문팀 롯데는 정현수가 선발 출전했다. 여자친구 예린이 삼성 라이온즈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8.24 / foto0307@osen.co.kr 가수 예린이 8년 만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다시 방문했다
- OSEN
- 2024-08-25 01: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