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리스트의 시구…야구장에 뜬 사격 박하준 선수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 사격 은메달리스트 박하준 선수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세계 최고의 사수도 야구공을 목표에 정확하게 던지는 건 쉽지 않나 보네요.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
- SBS
- 2024-08-11 21: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