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야구의 역사’ 김동기·김경기·정민태, 올스타전서 최정과 시구-시포 진행…애국가 제창은 ‘야구 찐팬’ 이찬원 [MK올스타전]
인천 야구의 살아있는 역사 김동기, 김경기, 정민태가 다시 인천SSG랜더스필드 그라운드를 밟고 SSG랜더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최정과 함께 시구-시포를 진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올스타전 시구-시포 주인공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경기에서는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을 기념해 태
- 매일경제
- 2024-07-06 13: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