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야구의 역사' 김동기-김경기-정민태, 올스타전서 최정과 함께 시구-시포...애국가는 이찬원
인천 야구의 살아있는 역사 김동기, 김경기, 정민태가 다시 인천SSG랜더스필드 그라운드를 밟고 SSG의 프랜차이즈 스타 최정과 함께 시구-시포를 진행한다.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되는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에서는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을 기념해 태평양 돌핀스의 첫 한국시리즈를 이끈 ‘공포의 KK포’ 김동기-김경
- 엑스포츠뉴스
- 2024-07-06 11: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