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시구·이정후 시포…샌프란시스코 ‘한국 문화유산의 밤’
왼쪽부터 이종범과 이정후(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SNS) 부상으로 올 시즌을 일찌감치 마감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아버지 이종범(54)과 함께 모처럼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홈 구장에서 코리안데이 행사가 열려, 수술로 빅리그 첫 시즌을 조기 마감한 이정후가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정후는 27
- 이데일리
- 2024-06-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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