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학년' 1500만 울린 차노을 군, KT 시구 맡는다 "아버지 사랑 각별해" [수원에서mhn]
"나는 2학년 차노을, 차미반의 친구. 춤추고 랩 하는걸 좋아하는 친구" 인스타그램 조회수 1500만에 달하는 화제의 초등 래퍼 차노을 군이 수원 케이티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NC전 시구자로 선정됐다. KT 위즈 구단에 따르면 차노을 군과 아버지 차성진 씨는 오는 8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시구·시타자로 선정됐다. KT
- MHN스포츠
- 2024-05-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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