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시각장애인야구단 이경석·김주성, 20일 잠실 시구·시타
실로암 시각장애인 야구단 이경석(왼쪽)과 김주성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실로암 시각장애인 야구단 이경석과 김주성이 20일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와 시타를 한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8일 "장애인의 날(20일)에 잠실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실로암 시각장애인 야구단 이경석 선수를
- 연합뉴스
- 2024-04-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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