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첼시감독 "첼시구단의 장기계획에 일부가 되고 싶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 /스카이 스포츠 캡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42) 감독이 계약 기간이 무려 18개월 남았음에도 팀과의 계약 연장을 벌써부터 강력 희망했다. 램파드는 첼시와 계약을 연장해 첼시 구단의 ‘장기 계획’의 일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2019년 7월 스탬포드 브릿지로 5년만에 돌아온 첼시의 ‘살아있는
- 스포츠서울
- 2020-12-0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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