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시구가 맺은 연결고리' 신범준이 그리는 'KT 프랜차이즈 스타'
2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전 KT에 입단한 신인 선수 신범준이 시구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KT 위즈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고 싶습니다." 장안고 졸업을 앞둔 신범준(18)은 2021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KT 지명을 받았다. 키 1
- OSEN
- 2020-10-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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