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 '전설' 이치로, MLB 시애틀 개막전 시구
이치로의 전매특허 타격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지난해 3월 은퇴한 일본 야구의 '전설' 스즈키 이치로(47)가 '친정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시애틀 구단은 이치로가 3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리는
- 연합뉴스
- 2020-02-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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