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후배 앞에서 승리 이끈 유서연 “특별한 시구, 힘이 됐다” [현장인터뷰]
특별한 손님앞에서 팀 승리를 이끈 GS칼텍스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26)이 소감을 전했다. 유서연은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를 3-0으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홈에서 응원을 받으며 이겨서 좋았다. 여기에 특별한 시구자가 와서 더 힘을 냈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경기
- 매일경제
- 2025-12-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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