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1일 광주 롯데전 시구자로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현장 투입’ 최인후 소방관 선정
KIA 타이거즈가 TIGERS CSR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한 ‘FIRST RESPONDER DAY’에 특별한 시구자를 초청한다. KIA는 “오는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전남119특수구조대 소속 최인후 소방관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선다”고 10일 밝혔다. 최인후 소방관은 지난해 12월
- 매일경제
- 2025-09-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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