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포토] 리한나(Rihanna), ‘뜨거운 이태원의 새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팝가수 겸 배우 리한나(Rihanna)가 19일 이른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바에서 나이트 파티를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

지난 17일 열린 브랜드 행사차 9년만에 내한한 리한나는 별도의 공식일정이나 관광없이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한편 이날 열린 파티에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