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겸 배우 리한나(Rihanna)가 19일 이른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바에서 나이트 파티를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
지난 17일 열린 브랜드 행사차 9년만에 내한한 리한나는 별도의 공식일정이나 관광없이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한편 이날 열린 파티에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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