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류준열 "연상호 감독·신민재, 도플갱어 부러워…더 큰 애정 있을 것"[인터뷰②]
배우 류준열이 연상호 감독과 배우 신민재의 도플갱어에 부러운 마음을 전했다. 류준열은 26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두 사람이 닮은 게 너무 부럽고, 감독님이 저에 대한 애정 그 이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연상호 감독은 류준열이 촬영을 하면서 수많은 질문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류준열은 "머
- 스포티비뉴스
- 2025-03-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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