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대본 안보는 MC 추성훈, 날것의 매력 살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추라이 추라이'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유튜브 채널과 연장선상에 있다. 권대현 PD는 넷플릭스로부터 일일 예능 제안을 받고 토크쇼 MC로 추성훈을 택했다. "유려한 언변의 MC가 진행하는 토크쇼는 포화 상태라서 새로운 이를 찾고 싶었기 때문"이다. 유튜브와 포맷이 비슷해 신선하진 않지만, 추성훈 자체의 매력이 돋보였다.
- 뉴시스
- 2025-03-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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