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박규영 “오디션 보고 핑크가드 합류, 신나고 좋았죠”[인터뷰]
박규영이 ‘오징어게임2’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박규영(32)이 핑크 슈트를 입고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에 합류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았다. 박규영은 군
- 스타투데이
- 2025-01-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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