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띠동갑' 문가영 이어 ♥채수빈과 핑크빛…"40대 로맨스도 하고파" ('지거전')[TEN인터뷰]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40대가 되면서 '내가 다시 로맨스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로맨스 장르는 한국 드라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잖아요. 다행히 시청자분들이 제가 가진 장점 중 하나로 로맨스를 봐주시는 것 같아 감사해요.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로맨스 작품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6일 서울 강남구 청담
- 텐아시아
- 2025-01-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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