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계엄·탄핵 시국 언급에 "'하얼빈' 국가·국민 생각할 기회" [인터뷰④]
(인터뷰③에 이어) 영화 '하얼빈'에서 열연한 배우 박정민이 시국과 맞물려 응원받는 작품에 대해 강렬한 애착을 밝혔다. 박정민은 26일 오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재 라트비아에서 체류 중인 그는 온라인을 통해 화상채팅으로 국내 취재진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공/배급 CJ ENM,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대해 이야기했다
- OSEN
- 2024-12-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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