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불편했던 이희준…"나는 프레디 머큐리·송중기는 톰 크루즈"('보고타') [TEN인터뷰]
이희준 /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즉흥적이고 충동적이에요. 회사에서 '이거 왜 하냐' 할 때도 있어요. 제가 재밌고 신선하다고 느끼는 걸 선택합니다. 충동적으로 끌리는 편이죠. 개런티 같은 것보다 작품의 재미를 따라가요. 기준은 없어요. '보고타'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한인 상인들이 속옷 밀수하는 소재라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이희준이 영화 '보고타:
- 텐아시아
- 2024-12-2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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