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게임3' 이지나 "사이렌 오작동 5시간 토론"...김경란 "차라리 '잔해' 갈 걸"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피의 게임 시즌3'에서 저택 팀으로 고전한 방송인 김경란과 이지나가 속앓이를 밝혔다. 김경란과 이지나는 최근 공개되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이에 그는 지난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웨이브 본사에서 '피의 게임 시즌3'에 함께 출연한 시윤을 비롯 현정완 PD와 함께 국내 취재진과
- OSEN
- 2024-12-1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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