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트롯킹’ 에녹, 연극 조연출에서 대극장 배우로의 성장기[SS인터뷰]
성장통 이겨내게 만든 ‘우정’…삶의 원동력 ‘나를 있게 한 사람들’ 에녹이 내년 3월2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마타하리’의 ‘아르망’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EMK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겸 트로트 가수 에녹이 무대에서 무한매력을 발산하며 ‘뮤트롯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무대에서 뿜어내는 열정과 애간장 녹이는 미소로 팬심을 흡
- 스포츠서울
- 2024-12-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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