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몸이 허락하는 날까지 공연...현재진행형 팀 될래요” [인터뷰]
데이브레이크. 사진ㅣ미스틱스토리 “70~80세까지 음악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몸이 허락하는 날까지 공연하겠습니다.” “데이브레이크의 어제, 오늘, 내일을 보여드릴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습니다. 늘 변함없고 대중의 곁에 계속 있을 수 있는, 현재 진행형의 팀이 되려고 합니다.” 밴드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의 음악은 한결 같았다. 데
- 스타투데이
- 2024-1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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