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잘할 수 있는 것보다 도전의식 캐릭터 원해” [인터뷰①]
조우진. 사진ㅣ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잘할 수 있는 것보다 도전의식이 생기는 캐릭터 연기를 하고 싶다. (뻔한) 재미없는 연기보다 최대한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에) 다가가고 싶다.” 연기파 배우 조우진(45)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업계 러브콜과 대중의 인기에 흔들리지 않았다.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닌 많은 이들에게 연기를 펼쳐 보이는, 즉 배우로서
- 스타투데이
- 2024-11-25 14: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