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7세 딸, 나 배우인줄 몰라…아직 '베프'이고파" [N인터뷰]③
조우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조우진이 어린 딸이 자신의 직업을 아직 모른다며, 아직은 딸의 '베스트 프렌드'이고 싶다고 전했다.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극본 주원규 박누리/연출 박누리) 출연 배우 조우진 인터뷰에서 그는 극 중 딸
- 뉴스1
- 2024-11-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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