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가 박연진 맞아?"..신예은, '정년이' 영서처럼 한뼘 더 성장 [인터뷰 종합]
배우 신예은이 또 한 뼘 성장했다. tvN ‘정년이’에서 허영서 역을 맡아 정년이 역의 김태리와 쌍벽을 이룬 것. 화제의 캐릭터였던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속 박연진 캐릭터를 완전히 지우며 배우로서 다시 한번 성장 역사를 썼다. 신예은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tvN ‘정년이’ 종영 인터뷰에서 “아쉬움이 남는 건 아니다. 잘 보내주는 편인
- OSEN
- 2024-11-2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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