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이달소 계약분쟁 후 홀로서기 “이젠 눈물 보다는 오기가 생겼어요” [SS인터뷰]
이브. 사진 | 파익스퍼밀 끝인 줄 알았는데 새로운 시작이었다. 안타깝게 그룹 활동을 멈춰야 했던 가수 이브(Yves)는 불안하고 두려운 나날을 보내기도 했지만, 그 시간을 지나면서 더 다채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보다 더 단단해졌다. “예전의 저는 자신감이 떨어지고 실망하면 눈물부터 났다. 지금은 오히려 오기가 생긴다. 될 때까지 하는 편”이라고 말하는 이브
- 스포츠서울
- 2024-11-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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